안녕, 존

판매자 ID: jinju

12,000 ( 10% ) 적립 : 5% 10,800
/

분류 : 오디오꿈북

배송비 : 2,500 원 ( 25,000원 이상 무료 )

업체명 : 책고래

상품정보



 



 



Hit !!! “안녕, 존이 오디오꿈북을 만나다!!”





■ 책소개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담긴 맑은 그림책. 아이가 그린 것처럼 크레용으로 쓱쓱 그린 그림과 대비되는 색연필 그림은 두 개의 시선으로 <안녕, >을 보게 한다. 베트남 전통 모자를 쓴 할머니의 모습이 나오기 전까지 주인공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란 것을 알 수 없다. 친구 ''이 사람이 아니라 베트남에 있는 외갓집 개라는 것도 한 걸음 더 나아가야 알 수 있다.



2050년이면 다문화 인구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0%에 이른다고 한다. 유럽이나 세계의 다른 여러 나라처럼 우리나라도 이제 다양한 문화의 친구들을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다. 다문화 가정은 이제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것이다. 겉모습이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외톨이가 된 친구들의 마음을 읽어 주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우리 모두를 위해서 만들어졌다.



 





■ 추천글



오선경 (성공독서코칭센터 대표, 독서문화기획자)



: 한때 다문화라는 개념에 틀리다는 의미가 담겨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문화다르다라는 의미로 성숙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르지 않은, 우리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내 아이와 다른 다문화 아이들이 아니라 내 아이와 같은 대한민국의 우리 아이들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까요. 《안녕, 존》은 다문화 그림책입니다. 그러나 다르지 않은, 우리의 개념이 담긴 잔잔하고 참 맑은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두고두고 상상하게 하는 힘을 지녔습니다. 각 장면마다 뒷이야기를 한 바구니씩 숨겨 놓아 독자를 즐겁게 합니다. 읽고 있는 동안에는 독자도 를 통해 매 장면마다 존과의 추억에 동참하게 됩니다. 마지막 장을 덮은 후에는 어느 한 장면이 떠오르면서 존과 아이는 지금쯤 만났겠지? 신나게 놀고 있을까?’가 궁금해집니다. 상상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그림책이 아닌가요? 어린이 독자는 꼭 읽어 보세요. 그리고 어른 독자도 아이들에게 꼭 읽어 주세요.



김영미 (구리토평도서관 팀장)



: 후다닥 읽히는 동화가 아니다. 색 고운 그림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 반, 삐뚤배뚤 써 내려간 아이의 편지글 반이 만나 다문화 가족의 행복한 기다림과 설레임이 정겹게 전해진다.



바다 건너 만나러 갈 야자수 많은 동네 외할머니는 어릴 적 찾던 시골 동네를 추억하게 한다. 나도 외할머니가 말아 주는 국수 한 그릇 먹으며 아이랑 뛰노는 강아지를 바라보고 싶다.



 



 



■ 저자 및 역작소개



저자 : 정림



디자인을 전공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대장 넷, 쫄병 일곱》, 《여우야 여우야 어디 있니?, 《인현왕후전》, 《어느 날》, 《빨간 머리 앤-자작나무 숲을 지나》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존》이 있습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평범한 아이의 특별한 방학 나들이!



 



《안녕, 존》은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담긴 맑은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그린 것처럼 크레용으로 쓱쓱 그린 그림과 대비되는 색연필 그림은 두 개의 시선으로 《안녕, 존》을 보게 합니다. 베트남 전통 모자를 쓴 할머니의 모습이 나오기 전까지 주인공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란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친구 이 사람이 아니라 베트남에 있는 외갓집 개라는 것도 한 걸음 더 나아가야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편견은 이런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모두 달라요



《안녕, 존》의 첫 장을 펼치면, 들뜬 마음에 고사리 손으로 써 내려간 아이의 글에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아이는 삐뚤빼뚤 쓴 글씨를 자랑하고, 엄마 몰래 친구에게 줄 선물을 챙기고, 만나면 뭘 하고 놀지 계획을 세우는 평범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길수록 그림 안에 담겨 있는 이야기는 많은 것을 떠올리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엄마의 고향이 베트남인가 봐, 외갓집의 개 이 얼마나 컸는지 궁금한가 봐, 짐이 자꾸 늘어나는 걸 보니 엄마도 엄마의 엄마가 무척 보고 싶고 그리운가 봐, 큰 개로 표현되어 있지만 언젠가 할머니 마을의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나 봐, 바로 그때 존이 구해주었나 봐……. 그런데 아이는 왜 친구가 아닌 개에게 편지를 쓴 걸까요? 담담하게 쓰인 《안녕, 존》은 우리에게 아주 작은 소리로 물어옵니다. ‘다름은 무엇이냐고.



 



빨리 열 밤이 지났으면 좋겠어요!



이제 열 밤만 자면 외할머니 댁으로 놀러 가요. 기쁜 마음에 친구 존에게 편지를 썼지요. 조금만 기다리면 곧 만나러 간다고요. 그런데 지난겨울 작아서 품에 안고 잤던 존이 이제 나만큼 컸다는 거예요. 우와! 어떻게 그렇게 빨리 클 수 있을까요? 할머니가 맛있는 음식을 많이 주어서 그랬을 거예요.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국수는 정말 맛있거든요. 사실 할머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어요. 하지만 표정만 봐도 무슨 뜻인지는 알아요.



존을 만나면 무얼 하고 놀지 계획을 세워 봤어요. 존이 좋아하는 공놀이를 실컷한 다음, 신나게 자전거를 탈 거예요. 존과 함께라면 이제 큰 개도 무섭지 않아요. 엄마도 할머니가 몹시 보고 싶은가 봐요. 외갓집에 갈 날이 다가오자 짐이 자꾸 늘어나요. 빨리 열 밤이 지났으면 좋겠어요. 그때까지 존이 할머니를 잘 지켜드리겠죠?



 



[출판사 서평]



다문화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쓰는 편지



겉모습이 다른 것만 다를까요? 마음이 달라도 다른 거예요. 생각이 달라도 다른 거고요. 《안녕, 존》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빠를 따라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온 친구가 있었대요. 피부색이 다르지만 우리말을 잘 하는 친구였지요. 친구가 놀이터에 나와 있으면,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와 말을 시켰어요. 그리고 친구가 말을 하면 신기해서 흉내를 내곤 했지요. 하지만 곧, 아이들은 저희끼리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놀았어요. 피부색이 다른 친구는 멀리한 채 말이에요. 해가 질 때까지 친구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어요.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친구가 되어 주는 아이는 한 명도 없었대요. 친구는 축구도 잘하고, 달리기도 잘하고, 가위바위보도 잘하는데 말이에요. 아무도 친구에게 물어봐 주지 않았대요. 무얼 잘하는지, 무얼 좋아하는지, 얼마나 함께 놀고 싶은지…….



작가는 그 친구에게 진짜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었대요. 아빠의 고향에 대해서 얘기해 주고, 속상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 말이에요. 그렇게 《안녕, 존》은 세상에 나왔어요. 겉모습이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외톨이가 된 친구들의 마음을 읽어 주기 위해서요.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우리 모두를 위해서요.



2050년이면 다문화 인구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0%에 이른다고 해요(국토연구원 <그랜드비전 2050연구보고서> 추산). 유럽이나 세계의 다른 여러 나라처럼 우리나라도 이제 다양한 문화의 친구들을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어요. ‘다문화 가정은 이제 특별한것이 아니라 다양한것이죠. 《안녕, 존》의 주인공도 방학을 맞아 외갓집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 친구들과 똑같은 마음이랍니다. 지금쯤 주인공은 할머니 집에 잘 도착해서 존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있겠지요?



 



 


결제 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 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취소/환불 안내

- 판매자가 배송을 준비 중에 취소신청이 접수되면 취소대기중 상태가 되며,

  상품 발송 전 일 경우 판매자 확인 후 취소됩니다.

- 취소 신청하였으나 이미 발송된 경우, 구매를 원치 않으신다면 반품신청 해주세요.

- 계좌환불은 약 3일, 카드취소를 영업일 기준 7 - 10일 소요 됩니다.

배송 정보

택배 회사 : KG로지스 택배 ( 전국지역, 1일 ~ 5일 )

배송 비용 : 3,000 ~ 10,000원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해당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 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교환/반품 안내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 이내

  단,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상품 수령 후 5일 이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 꿈북코드 손상, 스티커 제거, 도서 손상 등 )

- 시간 내 필독 가능 상품 ( 예: 잡지, 만화책, 영상화보집, 그림책 등 )

- 이용자 요청에 의한 해외주문 상품 ( 서양도서, 일본도서 등 )

- 도서 구입 후 1회 이상 디지털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경우 ( 교육 동영상 등 )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